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듀란트 (문단 편집) === 대학 시절 === 케빈 듀란트는 스포츠 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이 우수했고 BQ가 뛰어났다. 이를 바탕으로 명문 [[텍사스 대학교/오스틴 캠퍼스]]로 진학한 후 당시 신입생 때부터 206cm의 키를 자랑하면서 순식간에 선발 선수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. 대학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. 시즌 개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교 최고의 공격 플레이어로 평가받았고, 엄청난 키와 뛰어난 슈팅력을 살린 플레이는 전직 [[전미 농구 협회|NBA]] 선수였던 [[케빈 가넷]]이나 [[디르크 노비츠키]] 등과 같이 비유되기도 했다. 그 결과 평균 25.8[[득점#s-2]] 11.1[[리바운드#s-2]]로 두 부문에서 전미 랭킹 Top 10에 들어갔으며 득점 통산 903점은 BIG 12 컨퍼런스 역대 신기록과 [[NCAA]] 역대 2위였고, 리바운드 통산 390개는 역대 신기록이었다. 당시 듀란트가 뛰었던 소속팀에서 25승 10패로 3위를 기록하면서 컨퍼런스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으며 [[캔자스 제이호크스]]와 대결한 결승에서 커리어 하이 37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연장전 끝에 듀란트가 쏜 역전 슛이 들어가지 못하면서 우승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. 하지만 그럼에도 전미 농구 코치 협회 최우수 선수상, [[오스카 로버트슨]] 상 등을 모조리 휩쓸었다.[* 농담이 아니라, 대학교 1학년 신입생 시절에 이미 선수로 받을 수 있는 상은 다 싹쓸이 했을 정도였다.] 듀란트의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믿을 수 없는 높이와 민첩성, NBA 수준의 공격 스킬셋, 키를 고려했을때 '반칙'에 가까운 오프 더 드리블 점퍼, 훌륭한 [[리바운드#s-2]] 능력을 꼽았으며 다소 떨어지는 수비 기본기와 불안한 볼 핸들링, 높은 [[드리블#s-1]] 자세, 너무 마른 체격 등이 단점으로 언급되었다. 비교 대상은 [[디르크 노비츠키]], [[트레이시 맥그레이디]]가 언급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